2013년 8월 12일 월요일

복음이란?[새언약 복음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유일 하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지켜 행하는 교회입니다. 순종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 신앙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가르침을 그대로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의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행하는 교회입니다. 새언약을 지키고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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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란?

복음이란 신앙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다 하셨기에 복음을 모르고선
구원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전파해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준 복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때부터 시작이다.




 
눅16장16절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라고 하신 것은 '침례 요한 이후부터'라는 말씀인데, 예수님 침례 받으시고 40일 금식하신 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막1장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4장17절,23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홰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시며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 때부터 전파하기 시작하신 천국 복음은 십자가로 끝마친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말씀하셨다.
 
24장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3년 동안 행하시고 가르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해야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이 행하신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도 중요하지만 실지 교훈으로서 행하신 규례는 다음과 같다.
 
1.침례(마3장13-17절)
2.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읽는 것(눅4장16절,마24장20절 비교)
3.초막절 때에 성전에 올라가사 전도하시는 것(요7장2절, 37절)
4.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시며'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눅22장20절)
 
이 모두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천국 복음이라고 하겠다.
 
혹은 말하기를 그 당시에는 예수님도 유대인이므로 모세 율법을 따라 안식일도 지키시고 초막절도 지키시고 유월절도 지키셨다고 주장하며 십자가 이후에는 모세 율법의 모든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키신 절기는 모세 율법의 절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3년 동안 실지 교훈으로 가르쳐 주신 새 언약의 절기인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이 십자가 후에는 필요없다면 예수님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없는 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3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치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장19-20절)하셨고, 또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장15절)하신 이 모든 말씀은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가르치신 천국 복음을 십자가 후에도 계속해서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전11장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전11장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 전에 가르치신 복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생명에 이르게 하는 복음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변하기 시작했다.
갈라디아 교회나 고린도 교회나 여러 교회에서 예수님이 가르치신 실지 교훈이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갈1장6-9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예수님이 행하시지 않은 복음은 다 다른 복음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은 지키셨는데 일요일 지키면 다른 복음이 될 것이요,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키셨는데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추수감사절을 지키면 다른 복음이 되는 것이요,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셨는데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면 다른 복음이 되는 것이다.
 
고후11장4절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사도 시대에나 오늘날에나 진리가 아닌 다른 복음은 잘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예수,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받았다면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다른 복음을 받거나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거듭거듭 말해 놓은 것을 보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심각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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