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한분 아닌"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누구일까" -초대교회 이름 하나님의교회

love is....

한분 아닌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누구일까?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는요~

하늘어머니 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넘치고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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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보다 해박한 성경지식이 있는 신학자나 목회자들도 알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이 있다. 바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우리’라는 단어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했어야 온당한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나’ 라는 단수형태를 취하지 아니하고 복수형태의 ‘우리’라고 표기하신 것일까?

 ‘우리’라는 것은 분명 2명 이상의 여러 사람을 일컫는 일인칭 대명사가 아닌가? 처음부터 완벽하신 하나님이 무엇인가 잘못 표기하신 것은 아닌지 반문해본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창 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
 
사 9: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즉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의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에서도 하나님 당신을 표현하실 때 ‘나’ 또는 ‘내가’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위 내용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되었다. 즉 남자와 여자가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성의 존재가 탄생하게 된 경위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하실 때에 아버지라는 대표성만을 우선적으로 알려주셨을 뿐,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의 역사부터 하나님의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의 내면에 자리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과 하와! 남성과 여성을 일상적으로 대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는 성경의 비밀 중의 비밀임을 알려 주시고 있다.


엡 5:30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다. 어찌하여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을까?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더 이상 성경의 비밀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히 12장에서는 육체의 아버지를 통해서 영의 아버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고전 15장에서는 첫사람 아담 을 통해서 마지막 아담, 남성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여성의 존재 함구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예언의 시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성령과 신부로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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