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2일 목요일

바뀌어 버린 하나님과 목사의 위치..............-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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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 교회는 많지만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바뀌어 버린 하나님과 목사의 위치






하나님과 목사의 위치가 바뀌었다.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됐단 말이다. 주인과 손님이 뒤바뀌었고, 중요한 것과 부수적인 것의 순서가 바뀌었다. 필자가 다녔던 기성교회 얘기다. 또한 작금의 교회 현실이 이러하여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신자들의 최종 목적인 구원도, 영혼을 위한 교훈도 예수님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는 예수님을 으뜸으로 여겨야 한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필자가 다녔던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 아니었다, 목사였다. 목사는 믿음만을 강조했고 더불어 주일(일요일예배)을 강조했다. 그날(일요일예배)이 예수님의 날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날이라고 했다.


필자는 지금에 와서야 그 목사에게 묻고 싶다.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부끄러움 없이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은 일요일예배의 주인이란 주장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예수님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강조한다. 일요일예배를 강조하는 목사의 말과 다르게 말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누가복음 6:5)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했는가.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수많은 교회들이 ‘주여 주여’ 하며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혹 일요일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은 이해해주실 거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 믿음만 있으면 날짜는 상관없다고 목사가 말했는가. 그렇다면 그 목사는 믿어서는 안 된다. 본인의 위치와 하나님의 위치를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주인 되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이다.

혹 아직도 목사 자신의 위치를 하나님의 위치와 바꿔치기 한 사람을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말을 더 강조하는 교회에서 구원을 기대하는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자 한다면 한낱 사람인 목사의 말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과 목사의 위치가 바뀌었다.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됐단 말이다. 주인과 손님이 뒤바뀌었고, 중요한 것과 부수적인 것의 순서가 바뀌었다. 필자가 다녔던 기성교회 얘기다. 또한 작금의 교회 현실이 이러하여 답답한 심정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신자들의 최종 목적인 구원도, 영혼을 위한 교훈도 예수님께 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는 예수님을 으뜸으로 여겨야 한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필자가 다녔던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 아니었다, 목사였다. 목사는 믿음만을 강조했고 더불어 주일(일요일예배)을 강조했다. 그날(일요일예배)이 예수님의 날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날이라고 했다.


필자는 지금에 와서야 그 목사에게 묻고 싶다.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부끄러움 없이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은 일요일예배의 주인이란 주장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예수님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강조한다. 일요일예배를 강조하는 목사의 말과 다르게 말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누가복음 6:5)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고 했는가.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수많은 교회들이 ‘주여 주여’ 하며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혹 일요일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은 이해해주실 거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 믿음만 있으면 날짜는 상관없다고 목사가 말했는가. 그렇다면 그 목사는 믿어서는 안 된다. 본인의 위치와 하나님의 위치를 심하게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주인 되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이다.

혹 아직도 목사 자신의 위치를 하나님의 위치와 바꿔치기 한 사람을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말을 더 강조하는 교회에서 구원을 기대하는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자 한다면 한낱 사람인 목사의 말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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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수많은 교회들이 ‘주여 주여’ 하며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은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반드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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